[송파구/방이동] 짜사이 맛집 미성양꼬치

점심을 먹으러 미성양꼬치에 갔다

가게 내부 점심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기본 상차림

내가 미성 양꼬치를 좋아하는 이유
짜사이가 진짜 맛있다
가면 리필 세번은 기본으로 하는듯

 

저번에 왔을 때 온면이 맛있어서 다시 시켰다
거의 다 먹은걸 찍은건 미스..
마라탕도 먹어봤는데..
너무 짜고 특유의 향이 강해서 내 입엔 안맞았다

밥돌이맨이 시킨 볶음밥
볶음밥은 처음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구워지는 양꼬치




사실 양꼬치집은 어딜가나 평타는 치는데
미성양꼬치 원픽인 이유는
아마도 짜사이가 큰듯하다

화장실 : 내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