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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의 리뷰/1. 전자담배 액상

버블몬(몽스) 레드몽

by Cométe el Mundo 2024. 2. 8.

담배를 핀지 어언.. 몇년이더라

연초를 피다 전자담배로 넘어온지도 꽤 됐다.

액상 살 때마다 좋네 나쁘네 정도로 생각만하고 넘어가니 이후에 실패확률이 너무 높아져 이렇게 글로 기록하려한다. 

그리고 액상 구매전에 검색해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제일 처음으로 리뷰할 액상은 버블몬 레드몽이다.

일단 나는

1. 가벼운가 (끈적이지 않는가)

2. 멘솔이 있는가

3. 향이나 맛이 너무 달거나 너무 느끼하지 않은가

로 액상의 호나 불호를 정한다.

 

<버블몬 레드몽>

가벼움 ★★★★☆ 

멘솔 ★★★☆☆

팟 수명 ★★★☆☆

개인적인 만족도 ★★★★☆

향과 맛  :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달달한 복합과일의 느낌이다.

향과 맛이 균형잡혀 있어 너무 달거나 너무 느끼하지 않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이 액상은 편의점에서 처음 접했는데 

액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기 시작했다. 

AMG 를 쓸 때는 팟이 잘 타는 액상인줄 몰랐는데

JELLO 로 넘어오니 생각보다 잘 타는 액상인걸 알았다.

 

내 취향에 맞는 버블몬 액상들은 

멘솔이 강하고 달지않고 향이 연한 반면

이 액상은 멘솔감은 중간에 조금 달고 향도 진한편인 것 같다. 

 

그래도 아주 마음에 드는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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